김성균(1980년 7월 5일(음력 5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그 해,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 두 편으로 신인상 6관왕을 차지했다. 연극 배우로 활동중이었던 2010년 6월 27일, 대학동기이자 연극배우인 아내와 결혼하여 아들 둘을 두고 있고 장남 김도경의 경우, '범죄와의 전쟁'(최익현의 손자역), '577 프로젝트'(본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13년 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영화 신인상
2012년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 신인연기자상
2012년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2012년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2012년 제21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2012년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Kim Sung-kyun (born May 25, 1980) is a South Korean actor. Kim began his career in theatre, then made a memorable screen debut as Choi Hyung-bae's faithful henchman in Nameless Gangster, followed by supporting roles as the serial killer in The Neighbor, and a college student who looks older than his age in TV series Reply 1994.

金成均（朝鲜语：김성균，1980年5月25日－），韩国男演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