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徐令姬, 1979년 6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재학 시절에 연극 《모스키토》를 통해 데뷔하였다.

대학교 :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2012년 중국 스차하이 페스티벌 홍보대사
2012년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2011년 아름다운커피 공정무역 커피믹스 홍보대사
2009년 제3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홍보대사

2011년 제31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판타지 경쟁 부문 여우주연상
2011년 제2회 올해의 영화상 여자배우상
2010년 제1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 연기자상
2010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배우부문 최우수상
2010년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대회장상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영화배우 부문 포토제닉상
2010년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2009년 MBC 연기대상 조연배우부문 황금연기상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인기상
2008년 제12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2006년 MBC 연기대상 단막극 부문 특별상
2005년 제13회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신인여우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Seo Young-hee (born June 13, 1980)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her supporting role in thriller The Chaser (2008) and her award-winning lead role in horror film Bedevilled (2010).

徐令姬（朝鲜语：서영희，1980年6月13日－），韩国女演员，名字常被音译为徐英熙或徐英姬。

1999年演出舞台剧《Mosquito》出道，在2007年电视剧《媳妇的全盛时代》中扮演不懂事的儿媳李福南一角受观众喜爱[2]，2009年于《善德女王》中演绎从不懂事的宫女昭火至德曼公主的养母，获得了MBC演技大赏配角黄金演技奖。

电影方面，2008年与金允锡、河正宇合作的《追击者》令她受到注目，于2010年《金福南杀人事件始末》中的出色表演更是让影片受到好评，凭此拿下富川国际幻想电影节、葡萄牙波尔图国际电影节等海内外多个最佳女主角奖的肯定。